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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칼의 노래 : 칼날 같은 인생을 노래하다/짝퉁 불금

in #busy5 years ago

우리의 인생이 칼날 같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면 막돼먹은 삶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서늘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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