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칼의 노래 : 칼날 같은 인생을 노래하다/짝퉁 불금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busy • 5 years ago 우리의 인생이 칼날 같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면 막돼먹은 삶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서늘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