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가 예상대로 상황이 흘러 가지 않거나 갑작스런 사건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화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걸 느끼고 잘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는게 부모가 되는 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아직 그게 잘 되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ㅠㅠ;
저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가 예상대로 상황이 흘러 가지 않거나 갑작스런 사건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화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걸 느끼고 잘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는게 부모가 되는 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아직 그게 잘 되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ㅠㅠ;
저 역시 아직 잘 안되지 않아 문제입니다. ^^;;; 그럼에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요. 이것도 차츰 익혀지고 배워지는 것인가 봅니다.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려는데 쉽지 않은 일인 거 같아요. 어쩔 수 있나요. 노력하는 수 밖에는...
여튼 @kim987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