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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30대 친구들의 매번 식상한 여행스토리, 그리고 파이어족

in #busy6 years ago

저런 허황된 이야기에 낚여서 대책없이 회사 관두고 고생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처음부터 자유의 길을 간 사람과 회사 다니다가 관두는 사람은 투입해야하는 노력의 강도가 다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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