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고 사 온 "모든 순간이 너였다"
이번에도 유혹을 벗어나지 못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광고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이라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만약 책 겉표지만 살짝 보여줬다면, 그냥 지나칠 법도 했는데, 살짝 살짝 보여주는 문구 하나 하나가 와닿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서점이 9시 30분에 닫는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 전에 부랴부랴 달려나가 사왔습니다.
p.s. 이번 주 안에 다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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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is sir u r content look awesome but it's language different so type in English
실수로 풀봇누름 ㅠㅠ 유상임대 성공 기원합니다...
ㅋㅋㅋㅋ 매일매일 실수 부탁드립니다.
책의 유혹은 언제나 행복이지요~!!^^
책은 정말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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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대여 좀~^^
ㅎㅎㅎ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