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념일이 넘치는 달,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incu (50)in #busy • 6 years ago 더우신데 음료나 힘내시라고 사소한 선물도 힘드니 편한마음도 있으면서 아쉬운 마음도 가끔들어요.그래도 앞으로 크게보면 애가 커서 한가지 짐을 줄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대학생때는 회비걷는스승의 날이 부담스러웠거든요
저희는 애가 많았어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더 좋은거 해주라고 그랬었는데 ㅠ
뜻 깊은날로 정착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