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게..

in #busy6 years ago

아이를 키운다는 것

말만큼 쉽지 않은 것

둥이가 5학년을 앞두고 이제 친구들과 홍대도 다녀오고

활동반경이 넓어졌다.

품안의 자식이라.......

내 품안에 품으려 하지만 이제 쉽지 않은 것.......

어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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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일럭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품안의 자식이라고 하기에는 이제 좀 커버린 느낌이네요 ㅎ
저희 부모님도 그런 감정을 느끼며 키우셨겟죠 ㅎㅎ

오랫만이예요~
활동 반경이 넓어지니 더 크게 느껴지네요.

오랫만입니다. 일럭님^^

뭐한다 바빴는지 글도 못쓰고 있었네요 ㅎㅎ

너와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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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기도 하네요 ㅎㅎ

아이들이 점점 자라는걸 막을수는 없지요.

파이팅입니다~

바라던 바였는데 마음이 ㅎㅎ

이제 혼자 있겠다고 방 쾅 닫고 들어갈 때가... 그러다가 어른이 되고,,, 품을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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