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은 간다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80)in #busy • 6 years ago 최백호님이 이 노래하는 걸 공연에서 직접 봤었죠. 정말 감동이.. 추억이 함께 하는 노래는 정말 찐하게 다가오죠. 옛날 짝사랑했던 선배가 나훈아의 "사랑"을 그렇게 잘 불렀는데.. 흐 잘 살고 있는지...^^
최백호님의 공연을 직접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짝 사랑 선배도 여전히 잘 살고 있겠죠. 여전히 노래방에서 나훈아의 '사랑'타령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