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얼떨결에 손님 접대(#200)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busy • 5 years ago 금낭화 얹은 밥과 나물이면 뭐가 더 필요할까요... 구지 막걸리 한 사발 주신다면 거절은 않으리요만^^
이왕이면 가양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