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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5

in #busy6 years ago

소설을 쓰고 계셨네요.
무서운 걸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서 납량특집이라고 써 있어서 주저했지만, 앞에부터 읽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 지리산까지 따라와 사는 곳을 확인하고 3년간 일하고 돌아온 단이를 콩국수 먹다말고...ㅜㅜ
무서웠지만, 우선 참고 정주행했습니다.
무섭지만, 2부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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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성이 엉성해서 다른 분들은 뭔 얘긴지 잘 모르시던데 다행스럽게 알아봐 주시는 분도 계시네요..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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