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고 계셨네요.
무서운 걸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서 납량특집이라고 써 있어서 주저했지만, 앞에부터 읽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 지리산까지 따라와 사는 곳을 확인하고 3년간 일하고 돌아온 단이를 콩국수 먹다말고...ㅜㅜ
무서웠지만, 우선 참고 정주행했습니다.
무섭지만, 2부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소설을 쓰고 계셨네요.
무서운 걸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서 납량특집이라고 써 있어서 주저했지만, 앞에부터 읽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 지리산까지 따라와 사는 곳을 확인하고 3년간 일하고 돌아온 단이를 콩국수 먹다말고...ㅜㅜ
무서웠지만, 우선 참고 정주행했습니다.
무섭지만, 2부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야기 구성이 엉성해서 다른 분들은 뭔 얘긴지 잘 모르시던데 다행스럽게 알아봐 주시는 분도 계시네요..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