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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독한 대식가] 2018.02.24 중학교 동창과 열탄 불고기를! - 오랜만에 들러본 새마을 식당, 여전히 가성비는 좋지 않다.

in #busy7 years ago

안녕하세요.
따뜻함을 좋아하는 따뜻함을 찾아다니는 '운김'입니다.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시리즈를 포스팅하는 중이셨군요...ㅎㅎㅎㅎ
게다가 너무나도 익숙한 지명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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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역시 동네주민... 반갑습니다 운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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