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녁노을을 보며 새옹지마를 생각하다.View the full contextfreegon (79)in #busy • 6 years ago 마음이 그렇게 부자이신데 쪽방인들 불행하시겠습니까! 요즘 이웃이 건물 새로짓는라 무지 시끄러워서 하루종일 카페에 나와 생활하는데 덕분에 더운날씨에 저도 시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건축 소음에 이웃과 싸울만도 한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니^^ 하루 종일 카페에서 생활하는 것이 부럽다면 이상할까요? ^^ 시원하고 쾌적하여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