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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in #busy6 years ago

글을 읽으니 유니콘님이 만드는 음식 먹어보고 싶네요. 이런 마음을 가진 분이 만드는 음식이라면 자주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욕심이란 정말... 에효. 실장님과 유니콘님의 인연이 더 깊어지고 함께 어울려지길 바랬습니다만 글 말미에서 늘 보고, 듣던 이야기의 끝으로 결론나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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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그렇더군요..ㅎㅎ
별 일 없이 친하게 지내고는 있지만 관계의 내면은, 좀 체념한 상태입니다.
물론 모두 함께 잘 되는 방향으로 앞으로도 만들어 갈 예정이긴 합니다.
그 분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으니 제가 인정하는 수밖에는 없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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