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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현양의 3컷 렌도라(連ドラ)] - 과보호의 카호코(過保護のカホコ) 7화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포스팅 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천해주신 보스 시즌1은 8회까지 보다가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어서 보다 말았고 시즌2도 좀 보다가 너무 우려먹는다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취급주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포스팅 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천해주신 보스 시즌1은 8회까지 보다가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어서 보다 말았고 시즌2도 좀 보다가 너무 우려먹는다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취급주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
헉.. 하나라도 건져서 다행입니다 ㅠㅠ 제 추천 부족의 탓인것같아요!
조금 심심하지만 약간의 미스테리와 함께 소소한 생각거리들을 던져주는
2017년 TBS 1분기 드라마 콰르텟 (カルテット)은 어떠실까요?!!!
늦게 빛을 보는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
약간 살쪄서 귀여워진 '마츠다 류헤이'
이 드라마에서 만큼은 샹냔..(?)으로 나오는 '요시오카 리호'
제 최애 '미츠시마 히카리'
이젠 함께 늙은게 보이는 '마츠 다카코...'
엔딩곡은 저의 애증의 시이나링고(
라쓰고 시이나우익이라 읽는다)가작사 작곡한게 티나는 OST おとなの掟 (어른의 규칙)
믿고 보는 작가 '마더/이츠코이'의 사카모토 유지.
처음엔 뭐지? 싶다가 끝까지 단숨에 본 드라마 입니다^O^// 헥헥
@ladyuhyun님... 저 노안왔나봐요. ㅠㅠ 저 지금까지 부를 때 u를 빼고 레이디현이라고 적었었어요. 죄송합니다. 아까 다른 분도 아이디 잘못 적었었는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친절하게 추천해주셔서 제가 드라마 선택과 시청을 원할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이 정도까지의 추천이라면 설사 재미없다하다라도 대박은 아니더라도 소박까지는 가겠지요. 제가 믿고보는 드라마 @ladyuhyun님의 추천을 받아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제가 따로 말씀 안드려도 정말 감사해하는 것 아시죠? ^^
허흑 ㅠㅠ 제가더 감사해 하는것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