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몽념수필(夢念隨筆)] 수면마비/짝퉁 불금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busy • 6 years ago 아직 태어나서 가위 눌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무슨 느낌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신과 신체가 건강하다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