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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

in #busy6 years ago

아 저도 오늘 축구는 안 봐야겠습니다.. 직관필패..ㅠㅠ 어디 영화관에라도 가야하나..
3번 글이 너무 좋네요..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이렇게 다시 읽게 되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글이 전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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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필패..ㅋㅋㅋㅋㅋ.. 어쩝니까, 완전 딜레마...
김리님이 생각하게 하는 글을 많이 쓰시더군요. 제 나름의 입장에서 재해석 할만해서 인용했는데요. 이 나이에도 얼만큼이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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