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시24 --- 비오는길, 시25 --- 춘풍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busy • 6 years ago 어머! 이런 감수성으로 면을 볶으시는군요. 거기 어디죠? 뱅기 타고 날아가야겠어요 ㅋ
비행기 시간보다 내려서 차타고 오시는 시간이 더걸릴거에요..ㅎㅎ 저기 저기 그러니까 시골구석에서 이태리를 능가하는 파스타의 마법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습죠...ㅎㅎ 연구와 맛은 달라요... 경제학자가 주식투자 못하는 것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