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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in #busy6 years ago

참 열심히 사시네요. 멀리 있어도 고향의 끈을 꼭 붙들고 사시는군요. 언제든지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운인것 같아요. 어릴적 괴롭히던 친구를 만나면 엄마뒤로 꼭 숨었던 것처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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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필요에 따라 붙어 있기는 한데 완전히 붙지는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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