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275] 부고소식View the full contextdssdsds (54)in #busy • 6 years ago 뵌적은 없지만 증조할머니 돌아가실때 뭔가 가슴이 뭉클했었죠... 누군가 사라진다는게 참 슬픈거 같습니다
점점더 현실로 와 닿네요..나이가 들수록 더요..
슬픈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