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무덤을 아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busy • 7 years ago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제 아들에게도 들려주고 싶네요 ㅋ
그쵸 ㅎㅎ 요즘 말대꾸에 할말을 잃어요 ^^
헐 저희 아들 얘기하는줄 ㅋㅋ
저희 아들은 다섯 살인데 어찌나 쫑알쫑알 대는지 ㅋㅋ
역시 5살 아빠는 잘 아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