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정답은 없고 부모님에게 받은 경험이 대부분이라... 책이나 글을 참고하는게 좋아요. 저도 요즘 아이들 혼낼때 다음날 아이 기분을 살핍니다. 저희는 엄마 아빠가 첫째가 4살쯤이었나 너무 말을 안들어서 심하게 혼내서 퇴행행동을 보인적도 있었어요. 그다음 다시 잘해주니 원래대로 돌아오긴 해지만... 혼내고 다시 안아주면서 기분 풀어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육아에 정답은 없고 부모님에게 받은 경험이 대부분이라... 책이나 글을 참고하는게 좋아요. 저도 요즘 아이들 혼낼때 다음날 아이 기분을 살핍니다. 저희는 엄마 아빠가 첫째가 4살쯤이었나 너무 말을 안들어서 심하게 혼내서 퇴행행동을 보인적도 있었어요. 그다음 다시 잘해주니 원래대로 돌아오긴 해지만... 혼내고 다시 안아주면서 기분 풀어주는게 중요하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