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상의 황혼 XXVIII] 토큰이코노미라는 이름을 쓴 오만. View the full contextcard1001 (49)in #busy • 6 years ago 거래소 자체토큰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요즘 레드오션시장이 돼서 그런지 거래소의 권한을 너무 남용하는것 아닌지 우려되긴 합니다.
거래소 토큰이 아니더라도 모든 댑들이나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려는 블록체인들이 서비스 향상이 아니라 경제 메커니즘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자체적인 수요를 늘릴려고 하는게 문제라고 봐요. 기본적으로 POS계열들은 다 이런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