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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ty of stars, Are you shining just for me?- 영화 「라라랜드」에 대한 단상

in #busy6 years ago

데미언 셔젤 감독이 '위플래시'를 흥행시키면서 이 영화를 드디어(?)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초보 감독에게 그것도 '뮤지컬 영화'를 만들게 한다는 것이 제작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죠.
다음에는 어떤 영화를 들고 올지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라라랜드'는 아주 좋진 않았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을 좋아하지 않아서
몰입도가 떨어졌다고나 할까..ㅎ
조금 늦게 이 영화를 봤는데,
주변에서 하도 좋다고 하길래
너무 큰 기대를 한 것도 있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 엔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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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름답지만, 서글프고... 나도모른게 입가에 미소짓게 되는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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