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북스팀]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busy • 6 years ago 그 마음의 아버지의 한을 어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순간의 사랑을 넘기지 않고 표현하는 것 멋지다고 생각해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슬픔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