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단체 손님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busy • 6 years ago 열대성 폭우는 @sadmt 님 고생해서 푹 쉬라고 오는 축하의 비였네요. 가끔씩 그래야 가게 하는 맛이 나죠 머. 그래도 월말에 한 건 제대로 였습니다.
요즘 팽팽 노는데 이런거라도 한번씩 하니 다행입니다. 잘들 가시고 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