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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념수필(夢念隨筆)] 수면마비/짝퉁 불금

in #busy5 years ago

요즘 집사람이 한번 씩 가위에 눌리네요. 제가 바로 듣고 깨워주면 무섭다고 이야기 하고 옆에 꼭 붙어서 다시 잠이 듭니다. 덕분에 전 잠을 이루지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저것 고민이 많고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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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나 형님께서 종교가 있으시다면 좋아하는 기도문 구절이나 염불을 외우시는 것도 좋아요. 무종교인이시라면 좋아하는 구절을 항상 주문처럼 외우시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그러한 꿈 상황에 대면하셨을 때 이것은 꿈이라는 자각을 할수 있도록 계속 시도를 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항상 실패해요. 언젠가는 자각하게 되겠죠.

참고로 제가 요즈음 매일 자기전에 읽는 자비경과 기도문이 있어서 링크걸어둘께요. 종교적인 색채가 없어요. 천년 혹은 몇백년 이상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기도문이나 구절은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자비경과 자비 기도문

요즘 마눌님이 먼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적고 있는 게 있어서 제가 가끔 적어주고 있습니다.

책 표지에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 이라네요.

마눌님도 저도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좋은 일 많이 생길 듯 합니다.

천수경일거에요. 내용도 이해해가면서 사경하시면 효과는 더욱 극강입니다. 업장소멸 참회와 모든 공덕과 복덕을 중생에게 회향하는 주문들이 많습니다. 저도 천수경다라니를 아주 좋아해요.

어제도 한 장만 써 달라고 해서 써 주었습니다. 제가 글씨를 잘 쓴다나... 하여간 덕분에 마눌님하고 인상 쓰는 일이 줄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오늘 한 번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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