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집 사람이 닭도 따로 ,인삼 대추도 전부 따로 사서 백숙을 끓여 주더니 올해는 삼계탕 포장 된 것 구입해서 끓여 주네요. 그런데 먹어보니 괜찮아서 이제 포장 된 것 사서 끓여 먹자고 했습니다. 괜히 더운 날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나 씩 따로 사서 끓여 먹었는지...
아이 있으니 그렇게 하시다가 좀 크면 그냥 사서 데워서 먹는걸로.
작년까지는 집 사람이 닭도 따로 ,인삼 대추도 전부 따로 사서 백숙을 끓여 주더니 올해는 삼계탕 포장 된 것 구입해서 끓여 주네요. 그런데 먹어보니 괜찮아서 이제 포장 된 것 사서 끓여 먹자고 했습니다. 괜히 더운 날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나 씩 따로 사서 끓여 먹었는지...
아이 있으니 그렇게 하시다가 좀 크면 그냥 사서 데워서 먹는걸로.
듣고보니 더운날 끓이고 있으면 하는 사람만 지치는 것도 같아요. 간단히 끓여서 다 같이 맛있게 먹으면 되쥬 ^^
말린 사과님도 삼계탕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