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생닭으로 성행위를 한 후 삶아 먹었다. 아무도 모르게 [바른마음 서평-1]View the full contextballantines30 (63)in #busy • 6 years ago 개인의 사생활이지만 다소 이질적이긴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앗.ㅎㅎ 구토감이나 거부감이 느껴지신거 아닌가요? ㅎㅎ
그런 이질감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책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