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색소폰 소리 울리는 공원을 만들어주신 할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akoano (58)in #busy • 6 years ago 멋진 할아버지시네요:)ㅋㅋ저 예전 동네도 색소 폰동호회가 있어서 산책로 다리밑에서 주말마다 연주회를 했던게 생각나네요~
멋지시죠~^^음악을 좋아하시는 자체가 저는 멋져보이더라구요.
저도 악기를 잘 못 다루는 편이라서 악기를 잘 연주하는 사람들은 정말 멋져보이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