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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총을 든 예수 그리스도’ [체 게바라 평전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in #busy6 years ago

죽었기 때문에 신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카스트로의 삶을 더 동경합니다만 누군가 신이라고 불릴 수 있다면 그건 체 게바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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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죽음까지 밀고 나가는 시념이 존경과 추앙을 받는것이겠죠
가난과 고립속에서 쿠바를 오늘날까지 살려낸 것은 카스트로죠
미국의 수백번의 암살시도에도 굴하지 않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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