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커피 #8. 언어 공부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k • 6 years ago 마지막 말이 압권이네요.. 성문이가 저를 영포자의 길로 인도했거든요.. 지금도 외국어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영어는 좀 하긴 해야하는데...
저도 성문 때문에 영어를 포기할 뻔 했어요. 다만 저는 영어를 포기하는 대신 성문을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여전히 누가 문법을 간/목, 직/목 이런걸로 얘기하면 뭔 말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