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컴퓨터시군요! ^^ 저의 첫 번째 전공도 컴퓨터공학입니다. 제겐 안 맞는 옷이었죠. 전공을 바꾸고 나서 그 근처엔 안갑니다.ㅋ
평소 강의를 엮은 책을 재밌게 보는 편입니다. 말을 받아적은 글은 좀 더 쉽게 다가오는 편인 거 같아요. 이 책도 그런 면에선 구미가 당기네요.^^
전공이 컴퓨터시군요! ^^ 저의 첫 번째 전공도 컴퓨터공학입니다. 제겐 안 맞는 옷이었죠. 전공을 바꾸고 나서 그 근처엔 안갑니다.ㅋ
평소 강의를 엮은 책을 재밌게 보는 편입니다. 말을 받아적은 글은 좀 더 쉽게 다가오는 편인 거 같아요. 이 책도 그런 면에선 구미가 당기네요.^^
컴퓨터가 전공이라 꽤 오래 붙들고 있었는데, 이제 그쪽 일은 안하려고요 :) 그런데 일을 다시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읽기 싫던 전공 관련 내용이,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나니까 그냥 흥미 목적으로 다시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