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4
1. team1p의 파워
팀원은 총 19명입니다.
team1p 계정의 임대받은 sct 는 현재 345,700 sct 입니다.
(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1)
team1p 임대 그래프
(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2)
2. team1p 수익배분
3. 비고
scot 불안정으로 인한 클레임 지연 및 분배 지연.
4. Writer : @lucky2
<sns는 주워 담을 수가 없다.>
예전에는 "말은 주워담을 수가 없다."며 말을 할 때는 잘 생각하고 신중하게 하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을 많이 했다.
요즘은 "sns는 주워 담을 수가 없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어떤 사람이 "회사가기 싫다"라고 트위터를 올렸는데 우연히 회사 사장이 그것을 보고 바로 안나와도 좋다며 잘랐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난 애들에게 sns를 가볍게 하지 말라는 충고를 자주 한다. 20대 초반의 풋풋한 아이들은 자기들이 이제 어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직 애기라는 것을 지나봐야 알수 있다.
사실 지나친 사생활 공개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해서 난 개인정보가 모두 드러나는 sns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불킥하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항상 "엄마가 보고 있다." "사장님이 보고 계신다." "교수님이 보고 계신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누구 보라고 올리는 글이니 보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한 순간의 실수로 그동안 쌓은 좋은 이미지가 와르르 할 수도 있으니 "오늘만 산다."식으로 가볍게 행동해서는 안될 것이다.
(오늘 글은 대학생 정도의 나이 분들에게 드리는 잔소리처럼 들리네요^^
너나 잘해~~
넵!!!!)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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