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정, 52번의 아침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booksteem • 6 years ago 말씀대로 우리는 타인의시선을 의식해 자기자신을 들여다 보는일에 익숙하지 않은것 같아요.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자신에게 충실할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잘 읽었어요 ^^
네 너무 익숙해져서 자신에게 충실하려면 스스로 자꾸 자기 호흡으로 돌려야만 하는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옐로캣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