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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흙탕물강(in 반딧불강) - 미야모토 테루

in #booksteem6 years ago

어린시절 동네 풍경이 우리동네 인줄알았어요
가난은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큰상처만 남기네요
그래서 가난은 죄 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 였어요 제미있게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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