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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흙탕물강(in 반딧불강) - 미야모토 테루

in #booksteem6 years ago

물살이 빠른 개천은 거의 흙탕물이죠. 여기에는 가재부터 작은 치어들도 제법 살고 있는데, 그것들을 잡아서 요리 해먹던 추억도 있고 또한 비가 많이오면 건너가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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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yangmok님! 많은 사람들이 그들만의 기억 속에 흙탕물을 기억하고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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