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에로들의 집 - 윤대녕View the full contextsleeprince (59)in #booksteem • 7 years ago 소설의 작중 인물들은 사회에게 하고팠던 말을 대신 해주는 작가의 페르소나로군요.
정확한 지점같아뇨. 모든 인물을 작가가 작정하고 만들고 대사를 적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