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스팀]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를 읽고 곰곰이 스팀잇을 생각해보다.
방황하고 해매이면서 한발 한발 걸어가는 길이
비록 당장은 앞날이 캄캄할지라도 끝과 시작이 있는 길을
만들어서 나아갈수 있게 하는 과정을 상상해보니...
기분좋음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방황하고 해매이면서 한발 한발 걸어가는 길이
비록 당장은 앞날이 캄캄할지라도 끝과 시작이 있는 길을
만들어서 나아갈수 있게 하는 과정을 상상해보니...
기분좋음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신도자님~ 밝은 미래를 보고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