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결혼을 책으로 배우기]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0 : The Course of Love 책 소개

in #booksteem7 years ago

안녕하세요?
거북이가 찾아왔습니다ㅎㅎ

저는 알랭 드 보통을 광고인 박웅현씨를 통해서만
설핏 전해들었고, 아직은 접해보지 못했는데
역시나는 역시나군요!!

'읽기가 두려워질 정도로 현실적이다'
라는 표현이 가깝게 다가와서 참 좋네요 :)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도
비슷한 느낌을 전해줄 것 같아요.

한번 시도해볼래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7130.74
ETH 2551.81
USDT 1.00
SBD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