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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에로들의 집 - 윤대녕

in #booksteem7 years ago

마지막 한꺼풀까지 벗겨진 사람들의 모습인가보네요..
결핍해야 애정도 생길 수 있죠..
왜 아몬드하우스인지는 감이 안잡히네요..ㅎㅎ 고소하게들 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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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고흐의 그림 아몬드나무에서 나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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