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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3. 다섯째 아이 |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의 대표작

in #booksteem6 years ago

아이를 많이 낳고 안 낳고는 부부의 가치관의 문제겠죠. 즉 선택의 문제이고, 그 선택의 배경은 그 시대의 문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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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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