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review 13. 다섯째 아이 |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의 대표작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booksteem • 7 years ago 아이를 많이 낳고 안 낳고는 부부의 가치관의 문제겠죠. 즉 선택의 문제이고, 그 선택의 배경은 그 시대의 문화겠지요.
네. 문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