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속의한줄]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那些为你无眠的夜晚) - 장샤오시엔张小娴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booksteem • 7 years ago 세상일은 사실 가장 적당한 때 찾아오지만 우리가 적당한 마음이 아니라는 구절이 가슴이 팍 꽂히네요.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