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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82년생 김지영
자주는 아니지만 두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어요~
책 읽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사실 바쁠 때는 좀 귀찮을 때도 많았는데 숙제 같고 ㅋㅋ그래도 이런 모임 자체가 소중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두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어요~
책 읽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사실 바쁠 때는 좀 귀찮을 때도 많았는데 숙제 같고 ㅋㅋ그래도 이런 모임 자체가 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