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정, 52번의 아침View the full contextlaylakim (54)in #booksteem • 6 years ago 여행 에세이류는 사실 즐겨 읽는 부분은 아니지만 리뷰를 읽다보니 일반적인 여행 가이드북은 아닌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네넴 2쇄를 찍으셔서 다른 분들도 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