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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brary] 우편 배달 그 이상의 의미,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in #booksteem6 years ago (edited)

저도 운이 좋은 편이었나봐요
입사하고 첫 사수와의 인연은 조금 힘든 기억이지만
1년만에 바뀐 두 번째 사수는 '스승님'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분이셨어요. 성과가 좋으셔서 지금은 중국 주재원으로 가계시지만 종종 연락하고 중국가서 뵙고 온답니다. 피기님도 20대가 가기 전에 분명 좋은 스승님을 만나실겁니다!

그나저나 kr-youth 볼때마다 슬프네요.. 소외감까지.. 아아 나의 20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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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승님 멀지않은 곳에서 찾고싶어요! 찾아 나서겠습니다 ㅎㅎ 아마도 이런 고민은 youth모두가 할 법한 것이라 태그 사용했어요. 근데 kr-youth는 마음만 젊으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구요.. 키덜트이시니까 쓰세요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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