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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우리는 매일 슬픔 한 조각을 삼킨다. -‘질서는 없다.’ ‘섭리도 없다.’ ‘세상은 혼란일 뿐’ 아무렇지도 않게 삶을 영휘하라. 철학? ‘사유,의미 과잉’의 편집증환자일뿐.
하루의 2/3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전...노예였네요...
지금은 그냥 시간을 게으르게 쓰고 있고요 ㅎㅎㅎ
패배를 승리의 깃발인양 들고 나가자
요건 늘 제 맘속에 담아야 할 얘기 같습니다. 실패나 패배를 쉽게 감당 못하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