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하얀 늑대들

in #booksteem8 years ago


시련이 온다고 그냥 포기하지 말라는 말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하얀 늑대들 입니다. 2003년 나온 작품인데요.

1세대 작품들은 지금 나오는 양판소설들과 달리 세계관도 다르고 나름의 주제들이 있어서 다시 읽어도 잘 읽었다 싶은 책들이예요.

지금 나오는 소설들은 몇번 읽다 판에 박힌 스토리 라인이라 이제는 ㄴㄴ~

패잔병이였던 카셀 노이가 카셀 울프가 되는 이야기~

입장에 맞추어 능력을 발휘하는 카셀은 겉 보기에 특별하지 않기에 더 공감가는 캐릭터 입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드래곤라자나 가즈나이트를 읽었을 때처럼 밤새며 흥미진진하게 별거 아닌 내용에도 눈물까지 흘리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만에 카카오페이지에 기다리면 무료로 행사를 하기에 하루 한편씩~ 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다 리디북스에서 16권 20일 대여로 완독 했습니다 ㅋㅋ

20일 너무 짧은데.....하고 시작했는데 아직 15일이 남았군요....

개정판이라 그런지 처음 나왔을 때보다 매끄럽게 다져져있네요.


이전에는 기사가 될 카셀노이 입니다...기억해주세요. 비슷한 내용이였는데 마지막까지 기사가 되지 않기에 바뀐걸까요 ㅠ 내용상으로는 지금 내용이 맞는데 읽으며 어쩐지 아쉬운 느낌입니다.


카셀이 처음 패잔병에서 카셀 울프가 되는 첫 걸음에는 평소 아버지가 얘기하는 잔소리 같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그쵸...싸움판의 중심에 있다보면 여기저기서 물어뜯기다 너덜너덜해진 자신만이 남죠...

큰 흐름에 잠깐씩 나오는 내용입니다.

읽으며 맞아 맞아....싸움의 중심에 있다보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지...하며

예전 읽을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으로 완독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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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싸움판 중심에 서지 마라. 라는 말이 와닿네요. 제 해석이 책 내용과는 무관할지 모르지만, 사건의 중심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현상을 바라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법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 말도 맞아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카카오... 저도 여기서 본듯한....

음....하얀늑대들은...명작입니다 ㅋㅋ

더운날.. 책을 대단하세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울 때 에어컨 아래서 책은 최고죠 ㅎㅎ
다판다님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크 명대사가 쏟아지는군요

이 책 아시나요? ㅋㅋㅋㅋ
주옥같죠~

"그런다고 질 줄 알아" 참 멋지고 독한 말이네요ㅎ
두둑한 배짱을 가지도록 저 또한 노력해야겠어요

그 베짱이 쉽지 않은지라...그것도 능력인거죠 ㅎㅎ

이거 저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가즈나이트 진짜 잼나게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주인공이 참 멋있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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