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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0. 메모의 재발견 | 손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저도 뭔가 안 풀리면 무작정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데 정말 안 풀리는 일이라면 하나를 더 합니다.
칼로 연필깍는거.... 그리고 종이에 적으면 그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리가 더 잘되는것 같더라고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저도 뭔가 안 풀리면 무작정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데 정말 안 풀리는 일이라면 하나를 더 합니다.
칼로 연필깍는거.... 그리고 종이에 적으면 그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리가 더 잘되는것 같더라고요^^
음... 저는 손톱 깎기. ㅎㅎㅎㅎㅎ
뭔가 잘 안 풀리면 손톱을 깎습니다.
자주 안 풀리면 큰일입니다. 깍을 손톱이 안 남아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