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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1] 1. 별빛물마루의 책방 첫 번째 「언어의 온도」

in #booksteem7 years ago

저도 @syivestre 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졌어요. 어쩜 이렇게 모든 상황이 인위적이지? 라고 말이죠 ㅎㅎ
아주 관대하게 보자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이 글들이 너무 오글이 토글이 되는거 있죠^^;;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언어의 온도" 북리뷰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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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 있는거 보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ㅎㅎ 칭찬이 넘쳐나는 책이라서 비판적인 독후감이면 얻어맞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동지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기 때문에 잘 팔린다는 말이 있죠 ㅎㅎ
남들이 많이 본다고 하여 그 책이 좋은 책이라는 보장을 해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글토글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용은 뭐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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