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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정, 52번의 아침

in #booksteem6 years ago

글만으로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마주했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이번 행사에서 만나신 분들은 서로 글에서 말로서의 사이가 어땠을지도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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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분들도 있고, 의외였던 분들도 있고 그랬던 것 같아요. 한두포스팅이 아닌 여러 포스팅의 글을 지켜본 분들은 그래도 조금은 더 예상하게 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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