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review 11.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사랑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booksteem • 6 years ago 맞아요. 부모가 되고나니 부모님의 사랑을 알겠더라고요^^
부모가 되보지 않고는, 머리로는 절대 알 수 없더라고요. ^^